
-제목에 강남교회란 강남에 소재하는 교회라는 의미입니다.-
매번 교회에 나오라는 교인의 재촉에 나는 한 달에 한번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그 쪽도 포기하고 한 달에 한번은 꼭 교회에 나와 달라고 한다.
그러니 그런데로 지켜진다.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나간다는 것보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나님한테 열심히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 것은 이미 내 마음에서 사라졌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내 기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우리 가족과 함께 하면서 지켜주시고 있는 막연한 믿음은 있다.
나는 날씨를 보고 하나님의 존재를 느낀다.
어디를 가든 알맞은 좋은 날씨로 지켜주고 계신다는 믿음이다.
그래서 한 달에 한번이라도 교회에 가서 강남여자들도 만나고 하나님 말씀이라도 듣고 온다.
끝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는 것도 기쁨이다.

인생 후반기를 사는 내 나이에 그래도 어디라도 불러주면 감사해야 한다
세상에 너무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지만 세상은 좋게 변하지 않았다.
더 내 것으로만 경계를 만들고 서로 내 교인으로 되어야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생각한다.
큰 교회는 자꾸 커지고 작은 교회는 문을 닫는다.
교회 사업도 경쟁이다
대기업으로 몰리고 대형마켓이나 대형만 살아나는 세상처럼 세상 구조가 그렇게 변함에 있어도 교회가 그것을 막지 못하고 그들 역시 큰 교회가 되도록 신도를 모은다.
조그만 교회도 살아남아야 작은 교회도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보니 그것은 이스라엘 역사이고. 아직도 써먹어지는 끝이 없는 교회 사업을 만드는 일이다.
그 결과는 죽어봐야 천국을 안다.
그러나 현실에서 천국이 안되면 사후 세계의 천국의 기대를 어찌 믿겠는가?
나는 종교의 파벌도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여러 종교의 제일 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고 있지 않은가?
나는 별로 종파 그런 일에 관심없다.
이 교회 저교회 가고 싶은데로 나간다.
한 달에 한번이라도 꼭 참석해주면 힘이 되겠다는 교회도 있다.
교회사업도 어렵다는 것을 입증한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그러나 전혀 문제되지 않은 교회들도 많다.
나에게는 종교도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자유로운 재미의 일 중의 하나로 변했다.
더 이상 종교에 구속되면 피곤할 수 있고. 가끔씩 성경을 읽어보는 시간으로 만족한다 .
아 이스라엘 역사는 이렇게 흘러오고~
그것이 내가 하는 최대한의 종교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재미가 있어야 교회도 나갈 것이다.
이정혜소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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