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는것은 지구에 온 여행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 지구에 있어야 한다.
어느별에서 온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여행을 온다.
삶을 마칠 때까지 많은 것을 경험하며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결국 큰 테두리로 우리의 삶을 볼 때 우리의 삶은 끝이 있는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여행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의 여행길은 좋은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여행이고 그렇지못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는 여행길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을 크게 생각해볼 때 자신이 지구에서 여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삶을 사는것이 지루하지도 않고 크게 욕심내며 살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삶을 바라보게 된다.
지구에서의 여행은 돌아갈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없다.
조그만 선물조차도 사서 들고 돌아갈 수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욕심스럽게 사는걸까?
갈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적어도 치부를 하거나 자신을 혼탁하게 하지않고 자신을 비우고 나누는 삶에도 익숙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 돌아갈 줄을 모르니까 돌아간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막 사는것이다.
그래서 욕심스럽게 하나라도 이 지구에서 챙겨야 할 것을 더 챙겨보고 쌓아가지만 결국 그것은 부질없고 갈 때는 다놓고 간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은 지구여행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지구에서의 여행은 도전도 필요하다.
어느날 꽉 막혀진 여행길이 나타나면 이 길을 뚫고 해결해야만 다음 길을 갈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을 내 스스로 해서 해결해야지 남이 해결해준다면 다음 여행길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없다.
무한의 도전이 필요한 지구여행길이다.
도전속에서 여행의 삶이 재미있어 지기도 한다.
그것은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통해 머릿속에는 많은 지혜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 지혜와 지식은 갈 때 누가 빼앗아 갈수 없다.
여행하면서 쌓은 사랑의 감정은 여행을 더 즐겁게 하고 여행의 지루함을 덜어준다.
여행의 감초가 되는 사랑의 묘미는 즐거움과 때로는 기쁨과 상처를 줄 수는 있다.
지구에서 사는 시간은 즐겁고 행복을 만들어가야 돌아갈 때 후회없이 갈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감정은 함께 갈 수있을 테지만 재물은 갈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구여행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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