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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혼자떠나보는 길

 

여행은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어디로 떠나보려고 해도 혼자갈려면 엄두가 나지않는다.

항상 누군가 함께 같이 가는게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은 혼자여행한다는게 쉽지않다.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그러나 친구들과 갈려고 시간을 같이 맞춰보려면 쉽지않다.

몇몇이나 단체에서 갈 때는 내가 시간을 그쪽에 맞추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만 

내가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는 누군가와 시간맞추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나는 나데로의 여행을 즐긴다.

기본이 혼자가는 여행이고 가끔은 남편과 같이 간다.

그나마 남편과는 어디론가 쉽게 떠날수가 있고 시간맞추기가 쉽다.

그래서 남편이 좋은 친구다.

 

그러나 항상 남편이 같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혼자만 떠나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차피 삶도 갈 때는 혼자가는것이 아닌가?

 

혼자떠나보는게 익숙한 사람은 자신의 삶도 스스로 잘 개척해 갈 수있는 힘과 용기도 키울수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새로운 곳을 가기위해 나름데로 검색도 하고 차편이나 가는곳이 어떤곳인가 찾아보고 대비하기 때문이다.

내자신은 대중교통을 항상 이용하기 때문에 차편이나 기차를 검색한다.

그리고 나름데로 머리를 굴린다.

연결버스나 연결차편은 어떻게 탈수 있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그러다보니 내가 다녀본곳은 훤하게 기차나  대중교통편이 머리속에 그려져있다.

그렇게 떠나다보니 혼자 대중교통을 쉽게타고 전국으로 마음내키는데로 다닐수있는 용기와 배포가 생긴다.

혼자 떠나보는 시간은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다.

그래서 나는 혼자 떠나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아는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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