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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 산다는것은 지구에 온 여행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 지구에 있어야 한다. 어느별에서 온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여행을 온다. 삶을 마칠 때까지 많은 것을 경험하며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결국 큰 테두리로 우리의 삶을 볼 때 우리의 삶은 끝이 있는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여행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의 여행길은 좋은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여행이고 그렇지못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는 여행길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을 크게 생각해볼 때 자신이 지구에서 여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삶을 사는것이 지루하지도 않고 크게 욕심내며 살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삶을 바라보게 된다. 지구에서의 여행은 돌아갈 때는 .. 더보기
혼자떠나보는 길 여행은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어디로 떠나보려고 해도 혼자갈려면 엄두가 나지않는다. 항상 누군가 함께 같이 가는게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은 혼자여행한다는게 쉽지않다.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그러나 친구들과 갈려고 시간을 같이 맞춰보려면 쉽지않다. 몇몇이나 단체에서 갈 때는 내가 시간을 그쪽에 맞추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만 내가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는 누군가와 시간맞추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나는 나데로의 여행을 즐긴다. 기본이 혼자가는 여행이고 가끔은 남편과 같이 간다. 그나마 남편과는 어디론가 쉽게 떠날수가 있고 시간맞추기가 쉽다. 그래서 남편이 좋은 친구다. 그러나 항상 남편이 같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혼자만 떠나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차피 삶도 갈 때는 혼자가는것이 아닌가? 혼자떠나보는게 .. 더보기
무궁화호 4호칸 열차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가기도 쉽지않은 시기에 나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행을 해야한다. 여행은 주로 기차를 이용한다. 시골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기차를 주로 이용하면서 여행을 한다. 기차를 이용할 때는 주로 무궁화호를 탄다. 무궁화호는 알맞게 느리고 좌석공간도 큰편이다. 무궁화호를 이용하면서 주로 4호칸 열차를 잘 활용한다. 왜냐하면 4호칸열차에 가면 편한것같고 여유로움이 있다. 내좌석이 별도로 있어도 4호칸을 주로 이용한다. 어느날 4호칸에 나혼자만 타고 있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나는 바깥을 쳐다보기도 하고 책도 읽기도 한다. 뭔가 여유로움을 가지고~ 4호칸은 SRT나 KTX, 새마을호에는 배려하지 않았다. 무궁화호의 특혜이다. 서울에서 천안정도를 가는 단거리 손님들은 주로 4호칸 열차를 이용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