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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가는 강남교회 -제목에 강남교회란 강남에 소재하는 교회라는 의미입니다.- 매번 교회에 나오라는 교인의 재촉에 나는 한 달에 한번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그 쪽도 포기하고 한 달에 한번은 꼭 교회에 나와 달라고 한다. 그러니 그런데로 지켜진다.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나간다는 것보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나님한테 열심히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 것은 이미 내 마음에서 사라졌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내 기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우리 가족과 함께 하면서 지켜주시고 있는 막연한 믿음은 있다. 나는 날씨를 보고 하나님의 존재를 느낀다. 어디를 가든 알맞은 좋은 날씨로 지켜주고 계신다는.. 더보기
스트레스제로의 눈싸인 시골집 설날에 써놓은 글을 임시저장해 두었는데 오늘에야 발견하고 글을 발행해본다. 그 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눈 싸인 풍경을 요즘 보니 새롭다. 나는 이곳에 오면 스트레스가 제로가 된다.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도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그래서 편한 느낌이 든다. 여기 시골 집에 오면 남편과 먼저 온천부터 간다. 주변에 노천온천이 있어 그런 데로 시간 보내기가 좋고 힐링이 된다. 온천 이름을 쓰면 복잡해진 온천이 사람들이 알고 더 와서 더욱 복잡해 질까봐 이름은 생략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주말이나 연휴 때는 앉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곳에 가고 싶은 사람은 평일 날 가면 좋을 것 같다. 이 온천은 주변 경관도 좋고 나름 데로 물도 괜찮아 시골 집에 올 때는 거의 가곤 한다. 리조트도.. 더보기
이천가는 길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이천 시청을 갈 일이 있다 이천시청에서 하는 민생안정 추가대책 언론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수지구청에서 신분당선을 타고 판교에 내려서 여주가는 경강선을 탔다. 배차시간도 짧은듯 해서 차없이도 가기 괜찮았다. 별로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전철안에는 젊은사람들이 눈에 많이 띠였다. 예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경강선을 이용하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앉을 자리가 있어서 나는 편안히 글도 쓰고 테블릿pc도 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간다. 곤지암역 바깥경치는 산이 가까이 보인다. 오전7:54분에 판교에서 출발하는 경강선전철을 탔는데 8시28분에 이천역에 도착했다 판교에서 이천역까지 34분걸렸다. 이천이 이제는 수도권이다. 이천역에서 같이갈 동행인을 기다리는데 영하의 날씨인데 이천역안이 기다.. 더보기
안성가는길 멋진 소재 와 글감이 있어야 글을 쓰려고 하는데 이제는 글을 쉽게 쓰려고 평범한 일상에서 부터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글도 늘고 쉽게 쉽게 생각한 것도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의 일정을 글로 써본다. 오늘 일정은 안성을 가는것이다 안성시청을 갔다가 추가로 시간이 되면 다른 곳도 들렀다 올 생각이다. 나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버스나 전철에서는 글도 쓸 수 있고 영상도 만들 수 있고 핸드폰이나 테블릿pc 정도도 볼 수 있다. 걸어서 다닐 때는 운동도 된다. 오늘도 그런시간을 활용해서 글을 쓴다. 핸드폰에 써서 집에 와서 PC에 옮기면 된다. 용인 수지구에서 안성을 가려면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8200번 빨간색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용인 수.. 더보기
산다는것 산다는것은 지구에 온 여행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 지구에 있어야 한다. 어느별에서 온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여행을 온다. 삶을 마칠 때까지 많은 것을 경험하며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결국 큰 테두리로 우리의 삶을 볼 때 우리의 삶은 끝이 있는 이 지구에서의 시간을 여행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의 여행길은 좋은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여행이고 그렇지못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는 여행길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을 크게 생각해볼 때 자신이 지구에서 여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삶을 사는것이 지루하지도 않고 크게 욕심내며 살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삶을 바라보게 된다. 지구에서의 여행은 돌아갈 때는 .. 더보기
혼자떠나보는 길 여행은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어디로 떠나보려고 해도 혼자갈려면 엄두가 나지않는다. 항상 누군가 함께 같이 가는게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은 혼자여행한다는게 쉽지않다.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그러나 친구들과 갈려고 시간을 같이 맞춰보려면 쉽지않다. 몇몇이나 단체에서 갈 때는 내가 시간을 그쪽에 맞추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만 내가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는 누군가와 시간맞추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나는 나데로의 여행을 즐긴다. 기본이 혼자가는 여행이고 가끔은 남편과 같이 간다. 그나마 남편과는 어디론가 쉽게 떠날수가 있고 시간맞추기가 쉽다. 그래서 남편이 좋은 친구다. 그러나 항상 남편이 같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혼자만 떠나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차피 삶도 갈 때는 혼자가는것이 아닌가? 혼자떠나보는게 .. 더보기
무궁화호 4호칸 열차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가기도 쉽지않은 시기에 나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행을 해야한다. 여행은 주로 기차를 이용한다. 시골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기차를 주로 이용하면서 여행을 한다. 기차를 이용할 때는 주로 무궁화호를 탄다. 무궁화호는 알맞게 느리고 좌석공간도 큰편이다. 무궁화호를 이용하면서 주로 4호칸 열차를 잘 활용한다. 왜냐하면 4호칸열차에 가면 편한것같고 여유로움이 있다. 내좌석이 별도로 있어도 4호칸을 주로 이용한다. 어느날 4호칸에 나혼자만 타고 있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나는 바깥을 쳐다보기도 하고 책도 읽기도 한다. 뭔가 여유로움을 가지고~ 4호칸은 SRT나 KTX, 새마을호에는 배려하지 않았다. 무궁화호의 특혜이다. 서울에서 천안정도를 가는 단거리 손님들은 주로 4호칸 열차를 이용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