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주가가 많이 떨어질 때는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쉽고, 자칫 감정적인 판단으로 손실을 키우기 쉽습니다. 하락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나아가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단계별 대처법과 마음가짐을 정리해 봅니다.
요즘처럼 주식이 너무 떨어져 손실이 커지면 또 더 떨어질까 걱정하고 손해보고 다 팔아버리고 주식을 정리해 버리고나면 주식을 더 쳐다보지 않게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게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단계: 가장 먼저 해야 할 심리 및 상황 제어
하락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패닉 셀(공포에 질린 투매)'과 '무분별한 물타기'입니다.
Hts/Mts 앱 접속 줄이기:매 분, 매 시간 잔고를 들여다보는 것은 불안감만 키워 뇌동매매(남을 따라 홧김에 매매함)를 유발합니다. 잠시 시장과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빚내서 투자한 자산(신용·미수) 정리:하락장에서는 담보비율 미달로 강제 처분(반대매매)을 당해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쓴 자산이 있다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최우선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2단계: 보유 종목의 냉정한 '진단' (옥석 가리기)
모든 주식이 떨어졌을 때가 오히려 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보유한 종목들을 아래의 기준으로 나누어 보세요.
보유 또는 추가 매수할 주식 (옥):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잘 나오고 있는가?
산업의 트렌드(예: AI, 반도체, 필수 소비재 등) 중심에 있고 성장성이 확실한가?
대처법:단지 시장 분위기 때문에 같이 떨어진 '우량주'라면, 매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싸진 바겐세일 기간으로 보고 보유하거나 여유 자금으로 분할 매수를 고려합니다.
과감히 정리(손절)해야 할 주식 (석):
실적 없이 오직 테마나 소문으로만 급등했던 주식
부채 비율이 너무 높거나 적자가 지속되는 한계 기업
대처법:본전 생각이 나더라도 이런 종목들은 과감히 쳐내어 현금을 확보하거나, 살아남을 우량주로 갈아타는(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 지인의 권유로 관찰과 판단없이 산 Tiger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etf를 1만3500원정도에 샀다가 두달정도 계속 하락이 되다가 오를때는 잠시 오르고 또 내려서 두달정도 관찰후 손해만 보고 정리했습니다.
그후 다른주식 폭락장에서는 같이 폭락해서 지금은 7800원정도 합니다.
주식은 꼭 소량을 사서 두달정도는 관찰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 주식을 사라고 권해주던 지인도 결국 많은 손실을 보고 정리했다고 합니다. 로봇산업이 뜰 것 같은데 아직 때가 안되었나 봅니다.
3단계: 실천할 수 있는 하락장 투자 전략
시장이 돌아설 때까지 자금을 지키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현금 비중 확보 및 고금리 파킹 (MMF 등 활용):
무조건 주식을 100% 채우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정 비율의 현금을 쥐고 있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고, 진짜 바닥이 왔을 때 살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대기 자금은 머니마켓펀드(MMF)나 고금리 파킹통장에 넣어두어 이자라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적립식 분할 매수 (달러 비용 평균화 효과):
바닥이 어디인지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이 바닥인 것 같아!" 하고 한 번에 다 사는 것보다는, 매주 혹은 매달 정해진 금액만큼 나누어 사는 것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데 훨씬 안전합니다.
경기 방어주 및 배당주로 대피: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꾸준히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주는 '경기 방어주'(유틸리티, 통신, 필수 소비재)나 역사적으로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배당성장주'로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4단계: 하락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비가 올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산을 쓰는 것이지, 비가 언제 그칠지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 시장에서 상승장과 하락장은 봄과 겨울처럼 늘 반복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역사적으로 모든 폭락장 뒤에는 항상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상승장이 찾아왔습니다.
지금의 하락을 "내 자산이 사라지는 재앙"으로만 보지 마시고, "좋은 기업을 싼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세일 기간"이자 "내 투자 원칙을 점검하는 훈련의 시간"으로 삼으신다면, 시장이 다시 반등할 때 훨씬 더 단단하고 크게 성장해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대처하는 방법
제가 가진 주식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많이 포함된 월배당주 Kodex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Rise200위클리커버드콜과 Tiger미국 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과 관찰주 한 개정도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급하게 많이 오를때는 월배당주는 큰비율로 오르지않고 떨어질 때는 큰비율로 떨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떨어뜨리고 다시오르고 하면서 2만9000원정도 최고가에서 2만원 정도의 하한가로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주식수가 많을때는 큰금액의 등폭이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지는게 일주일도 안걸리고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1만6000원정도에서 2만9000원까지 올랐으니 많이 올랐습니다.
오르는 시간은 몇 개월에 걸쳐 계속 올랐습니다.
그런데 떨어질때는 일주일남짓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전에 서킷브레이커가 오더니 크게 하락이 되었고 다시 조금 올라가고 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이렇게 금액이 갑작스럽게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일주일사이에는 서킷브레이커없이 계속 추락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니스가 떨어졌고 월배당주도 삼성전자와 하니닉스가 많이 포함된 kodex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etf가특히 많이 떨어졌고 Rise200위클리커버드콜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포함되있지만 좀 적게 포함되있어 떨어지는 속도도 좀 느린 듯 했지만 그래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와는 달리 Tiger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크게 떨어지지않고 안정감을 지켰습니다.
Tiger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etf는 월배당 etf이며 배당기준은 월말이고 26,27일에는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주당100원이 배당됩니다.
다른 미국주식들보다는 배당금이 많은 편이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포함되지않고 미국회사만 포함된 주식이어서 이번처럼 큰 폭락을 겪지않았습니다.
제가 이 주식을 지켜보니 떨어질때는 약간 떨어지고 오를 때는 어느정도 오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배당을 줍니다.
신경안쓰고 저축용으로 하기에는 좋은듯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많이포함된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 주식이 많이 떨어졌을 때 Tiger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etf는 주가하락에 대한 방어용이 될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너무 떨어졌을 때 추가로 살 돈이 없을 때 Tiger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을 크게 손해없이 팔아서 떨어진 주식을 살 수 있는 현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활용해서 도움을 보았습니다.
이렇게해서 주식시장에서 포기하지않고 제나름데로 힘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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