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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급 폭락장! 월배당 ETF 로 버티는법

(주식 폭락장에 대비하는법)

주식 시장을 흔드는 갑작스러운 폭락장은 베테랑 투자자에게도 늘 두려운 존재입니다.

특히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가 발동될 정도의 패닉 셀링이 나타나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주식을 다시 시작하고 최근 몇 달사이에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급락장이 4번정도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최근에는 서킷브레이커이상의 폭락장이 연속으로 계속왔지만 일부종목은 오름세가 있어 서킷브레이커는 발동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에게는 큰 손실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 서킷브레이커 발동! 장중 급락 시 실전 행동 요령

시장이 이성을 잃고 폭락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뇌동매매'를 멈추는 것입니다. 시스템적으로 매매가 중단되는 시간(쿨링타임)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패닉 셀(Panic Sell) 동참 금지: 주가가 급락한다고 해서 시장가로 급하게 던지면, 대다수 그날의 최저가(바닥)에 물량을 빼앗기게 됩니다. 브레이크가 발동된 동안 매도세가 진정될 수 있으므로 일단 대기해야 합니다.

 

하락 원인의 본질 파악: 지금의 폭락이 매크로 악재(금리, 전쟁 등)나 시스템적 요인(신용 반대매매 물량 폭탄)으로 인한 '시장 전체의 충격'인지, 아니면 '내가 보유한 종목 자체의 치명적 악재'인지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후자가 아니라면 일시적 과매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섣부른 낙주 매매(물타기) 자제: 가격이 싸졌다고 느껴져도 서킷브레이커는 1단계(8%), 2단계(15%) 등 추가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이 완전히 지지선을 다지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현금을 아껴야 합니다.

 

사전에 구축하는 기계적 손실 방지 시스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평소에 계좌에 안전벨트를 매어두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HTS/MTS 스톱로스(자동감시주문) 생활화

감정을 배제하고 자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평소 매수할 때부터 평단가 기준 -5% 혹은 -10% 등 본인만의 손절 마지노선을 설정해 두고 시스템에 등록해 두세요.(증권회사에 문의해서 확실하게 시스템을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락장에서는 순간적으로 거래소나 증권사 서버가 버벅이거나 마비될 수 있는데, 미리 서버에 입력된 자동감시주문은 최악의 파국 직전에 내 물량을 기계적으로 탈출시켜 줍니다.

 

그런데 이 자동감시주문이라는 것은 최저가 지키기는 가능하지않고 투자자가 사려고 하는 주식의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사전에 설정해두면 사고 팔리는 조건설정 시스템입니다.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정확히 알고 소량을 계속 테스트해보고 완전히 이해되면 실행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최저가가 지켜지는줄 알고 최저가 청산주문을 냈더니 주문한 최저가보다 훨씬 아래금액에 주식이 다 팔려서 손해를 복구하려다 주식을 다시 채우기위해 막 올라가는 가는 주식을 더 높은가격에 샀는데 다시 주식이 더 떨어져서 더 큰 손해가 났습니다.

요즘 폭락장에서 이렇게 하다가는 손실이 많이 나니 주식을 지키고 있는것이 필요합니다.

 

2. 현금 비중 20~30% 상시 유지

풀매수는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예수금의 일정 비율을 늘 현금으로 남겨두면, 시장이 급락할 때 계좌 전체의 마이너스 폭을 줄여주는 쿠션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시장이 진정된 후 알짜 우량주를 헐값에 주워 담을 수 있는 '역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금비중을 급락장에서는 30%정도는 항상 보유하는 것이 큰손실을 방지하는것이고 이것을 생활화하면 보통의 주식장에서도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하락장의 강력한 완충재: 월배당 ETF 활용 전략

단순히 주식을 팔고 기다리는 것을 넘어, 포트폴리오 자체의 체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월배당 ETF(커버드콜 및 리츠, 고배당형 상품)를 자산의 일부로 편입하는 것입니다.

 

월배당 ETF가 폭락장에서 힘을 발휘하는 이유

현금흐름을 통한 심리적 안정: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배당금(분배금)은 투자자가 공포에 질려 투매하는 것을 막아주는 심리적 버팀목이 됩니다.

 

지속적인 평단가 낮추기(재투자): 하락장에 입금된 분배금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추가 매수(재투자)하면, 평균 매수 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추어 향후 시장 반등 시 회복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락 방어형 구조(커버드콜 등): 옵션 프리미엄을 취하는 일부 월배당 커버드콜 ETF고배당 리츠 상품은 횡보장이나 완만한 하락장에서 일반 지수 대비 낙폭이 적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춰줍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포트폴리오 매뉴얼 요약

구분 핵심 방어 전략 기대 효과

장중 급락 시 뇌동매매 금지, 쿨링타임 동안 악재 분석, 시장가 매도자제

 

감정적 투매로 인한 손실 확정 방지

평상시 관리 기계적 스톱로스 설정, 상시 현금 비중(20%~30%) 확보, 서버 마비 대비 및 저가 매수 기회확보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일부를 월배당 ETF(고배당/커버드콜)구성

매월 현금흐름 창출, 낙폭 완화 및 재투자 효과

 

 

주식을 투자하는사람들은 서킷브레이커 폭락장시간을 잘 활용해서 매매를 하면 금새 큰돈을 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올라갈 때는 끝이 안보이고 계속 올라갈것 같아서 팔지못하다가 떨어질 때는 추락을 해서 그나마 수익을 본 금액도 다 없어지고 마이너스로 내려가다가 손실을 너무 보게되니 손해보고 주식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방향없이 주식을 할 때는 그랬는데 선물등 다른 투자와 비교할 때 그나마 주식이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톱브레이커와 같은 폭락장을 여러번 견디며 살아남아서 주식에 견디는 힘을 키워 주식을 부담없이 재미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월배당금은 주식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때 월배당금액이 큰 ETF를 가지고 있으면 날짜가 돌아오면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희망이 있어 섣불리 팔지않게 됩니다.

저의 경우도 같은 입장입니다.

15,30일 배당기준 월배당 etf를 보유하고 있으니 한달에 두 번 배당금액이 들어와서 주식이 떨어진다해서 크게 두려운 마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익금을 제대로 챙겨보기위해 어느 이익선에서 파는 것을 생활화하고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20~30%의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고점에서 일부매도를 실행하고 저점에서는 주식을 추가하는방법을 생활화해보려고 합니다.

 

 

자동감시주문 방법을 익혀서 확실히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주식마다 관찰해보면 오르는폭이 어느선까지 오르지 못하는 주식이 있고 또 어떤주식이 오르는 폭이 훨씬더 크게 오르기도 합니다.

일단 자신이 하는 주식을 두세달 관찰하며 그 폭을 지켜보고 최대 고점선에서 파는 습관을 들이고 하다보면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크게 없을 듯 합니다.

항상 현금을 20~30%를 유지하는 것은 서킷브레이커같은 폭락장에서 현금은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큰하락장에서는 현금보유가 더 필요할듯합니다.

평소에 항상 고점에서 20~30% 정도 파는 습관을 들이고 현금을 확보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언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올 때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마다의 최고치의 한도가 있는듯해서 근사치로 갔을 때 정리하는습관은 투자금액을 늘려주고 일부는 현금을 따로 빼두는 습관을 들인다면 마음은 항상 여유롭고 주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이고 금융자산도 늘어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