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가는 길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이천 시청을 갈 일이 있다
이천시청에서 하는 민생안정 추가대책 언론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수지구청에서 신분당선을 타고 판교에 내려서 여주가는 경강선을 탔다.
배차시간도 짧은듯 해서 차없이도 가기 괜찮았다.
별로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전철안에는 젊은사람들이 눈에 많이 띠였다.
예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경강선을 이용하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앉을 자리가 있어서 나는 편안히 글도 쓰고 테블릿pc도 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간다.
곤지암역 바깥경치는 산이 가까이 보인다.
오전7:54분에 판교에서 출발하는 경강선전철을 탔는데
8시28분에 이천역에 도착했다
판교에서 이천역까지 34분걸렸다.
이천이 이제는 수도권이다.

이천역에서 같이갈 동행인을 기다리는데 영하의 날씨인데 이천역안이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조금 추웠다..
난방비인상의 여파가 피부로 와닿는다
역을 이용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 있었으면 했다.
편의점이 있어서 따뜻한 커피를 사서 주머니에 넣고 손을 녹여본다.
같이갈 사람이 도착해
택시를 타고 이천시청에 도착했다.

많은 기자들이 와있었다.
이천시장은 여성으로 김경희시장이다. 엄마같은 느낌의 포
근하면서도 당찬 배포가 있는듯 해보인다.
오늘은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장까지 나와서 같이 협조해서 민생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려고 하는 이천시와 이천시의회에서 합동으로 민생안정 추가대책 언론브리핑을 하는 날이다.

이천은 대도시는 아니지만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일할사람이 없다고 한다.
공장에는 일할 수요를 충당해주고 고급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거기에 맞는 직업교육을 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갖게 해주려고 한다.
요즘 아이키우기 힘들어서 아기를 낳지 않는 출산저조율을 조금이나마 극복해 보려고 24시간 어린이집을 시행해서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키워주겠다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한다.
낳는 아이들이 적어지다보니 소아과들이 문을 닫는데 지자체가 돈을 들여서라도 소아과의사를 모셔다가 소아과 야간진료가 가능할 수있게 한다고 한다.
이 내용은 직접 시장님이 말하는 내용이지만 이천시 기사에는 빠져있을 듯한 내용이다.
이천이 메인도시와 가깝고 고급일자리가 있고 아이키우기가 좋은도시가 되어가니 젊은이들이 좋아할 도시가 될 수 있겠다.
민생안정에 대한 경제위기와 난방비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추가대책을 발표하며 이천시장의 진심어린 시정에 대한 마음이 전해지고 아울러 이천시의회와 의장도 시장님을 도와나서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힘을 실겠다고 하는 진정성이 담긴 이천시와 이천시의회의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되었다.
-하루의 일상의 일을 쓰면서 오늘은 이천시에 대한 내용을 쓰게 되었다.
이정혜소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