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는길

양평을 가려면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양평역에서 내린다.
일반적으로 양평갈 때 전철을 타고 가는 방법이다.
그런데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바꿔타고 양평을 가는데 시간이 좀 지루한 듯했다. 경의중앙선 구간마다 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남시에서 팔당역으로 가서 양평역으로 가면 쉽게 갈 수있다.
나는 하남시청앞에서 택시를 타고 팔당역으로 갔다.
택시비도 5000원정도 나온 것같다.
팔당대교를 지나가는데 주말만 빼고는 팔당대교도 건너기에 붐비지 않는다고 했다.
팔당역에 도착하니 50번버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50번버스는 하남시를 간다고 했다.
이 방법을 알면 양평에서 대중교통으로 하남시로 나오기가 훨씬 편할 수 있다.

또 양평역에서 강릉가는 KTX열차가 있다.
열차검색을 해보니 1시간10분정도면 양평에서 KTX를 타고가서 강릉을 갈 수 있어 동해바다를 볼 수 있다.
하남시에서는 상봉역이나 서울역으로 가서 강릉가는 KTX를 타는것보다는 팔당역으로 와서 양평역으로 가서 강릉가는 KTX를 타면 동해바다를 1시간 10분이면 갈 수있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본인도 양평에 사는 지인에게서 팔당역에서 하남시를 가고 양평역에서 강릉으로가는 KTX도 있다고 들어서 검색해보니 실제 그렇다.

여행하기 좋은 세상이다.
항상 자가용만 타고 타닐 때는 네이게이션만 보고 가므로 전체적인 지리에 대해 잘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편한 세상에 대중교통을 잘 활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장거리 운전하느라 몸도 피곤하지 않고 또 정확한 도착시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교통편의 라인을 잘그린다.
그런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된다.
양평 가는길도 여행하듯 가고 있다.
이정혜 소래가